| 성경말씀 | 고린도전서 4:1-5 |
|---|---|
| 설교자명 | 정창환 목사 |
본문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 번 판단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판단을 싫어하시고 미워하십니다. 이는 주님의 보시는 것은 나와 다르며, 판단하는 것은 악한 자에게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마5:33~37). 우리는 사실에서 머물러야 합니다. 그 이상 나아가는 것이 죄입니다. 판단을 주께 맡기는 것이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아담은 순종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고 순종의 행동을 아는 사람이었지만 선악과를 먹은 인류는 타락하여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부터 선악을 아는 것은 하나님만의 권리입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만 선악을 판단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을 통해서 주님은 어째서 하나님의 권리를 침해하려 하느냐고 하십니다. 우리는 판단이 분명한 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날이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선택하고 결정할 것이 아니라 모든 판단을 주께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판단에 순종하며 감사로 보답해야 합니다.
1. 본문 1절에서 주님은 사도 바울을 통해서 믿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정체성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2. 본문에서 주님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명을 감당할 때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까?.
3. 당신은 매일 같이 다른 사람이나 자기 자신 판단에 기초에서 살아갑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판단에 맡기며 살아갑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현재의 삶에 대해서 주님의 평가는 어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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